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인물 (문단 편집) ==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인물 == * 조달진 (육군 소위) (1928. 11. 18 ~ 2008. 10. 15) [[춘천-홍천 전투]]의 영웅. 1950년 6월 28일 [[제6보병사단|6사단]]소속 일등병으로 춘천-홍천 전투에 참전. 11명의 대원들과 함께 아군 희생 없이 북한군 탱크 10여대를 파괴 밎 노획하고 북한군 20여명을 사살한 전공으로 일등병에서 이등중사로 2계급 특진. 동년 7월 24일에는 경북 상주전투에서 7명의 대원들과 함께 4대의 탱크를 파괴한 전공으로 이등중사에서 이등상사로 다시 2계급 특진. 을지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태극무공훈장을 모두 받았으며 한국군 최초로 미국 동성훈장을 받음. 1955년 소위로 전역했으며 2008년 10월 노환으로 별세. 유해는 대전 현충원에 [[http://www.dnc.go.kr/html/kr/part/part_0207.html|안장됨]]. [[https://warmemo.or.kr/new/sub06/sub06_07.jsp?mode=view¬eid=35558|참고링크]] * 곽의영 (육군 준장) [[단기간부사관|단기사관]] 13기. 前 [[대한민국 육군본부]] 정책위원. [[1976년]] [[6월]] [[이등병]]으로 입대, 동년 [[12월]] [[하사]], [[1977년]] [[12월]] [[단기간부사관|단기사관]]후보생 교육 이수 후 [[소위#s-2]]로 임관하였다. 이후 [[2008년]] [[10월 30일]] 육군 준장으로 승진, [[2013년]] [[6월]] 예편하였다. 단기사관 출신 장교 중 유일한 장성 진급자이며, 아래 항목의 유경조, 조영길, 최갑석 장군과 같이 [[병(군인)|병]], [[부사관]], [[장교]] 과정을 모두 거친 입지전적인 인물. * 유경조 (육군 준장) [[육군3사관학교|3사]] 15기. 최종 보직 [[대한민국 육군/특공대#s-4.1.1|육군 201특공여단]][[여단장|장]]. [[1975년]] 이등병으로 입대, 3사 15기로 [[소위]] [[임관]], 육군 제11[[군단]] 작전참모이던 [[2006년]] [[11월 3일]] 준장으로 [[진급]]하였다. * 이원등 (육군 [[상사(계급)|상사]]) [[1956년]] [[7월]] 육군 입대, [[1959년]] [[육군특수전사령부|육군 제1공수특전단]]으로 전입. 사망 당시 계급은 [[중사]]였고 사망 후 상사로 1계급 특진 추서됨 . [[1966년]] [[2월]], 고공강하 훈련 중 동료가 균형을 잃고 급속 회전하여 낙하산을 산개하지 못한 채로 추락하자, 이를 본 이원등 중사는 자신이 낙하산을 펼칠 고도를 지났는데도 추락 동료를 구하기 위해 본인의 낙하산을 펴지 않고 그대로 계속 자유낙하 하며 그 동료에게 접근하였고 결국 동료의 [[낙하산]]을 펼쳐주는 데 성공하여 극적으로 구해주었다. 하지만 본인은 동료의 낙하산이 펴지는 순간 낙하산 줄에 오른팔이 걸리며 꺾여서 부러진데다가 지상에서 너무 가까운 상태라서 자신의 낙하산을 미처 산개하지 못하고 [[한강]]의 얼음판에 추락하여 순직했다. 사후 [[계급 특진|1계급 특진]], [[대한민국 훈장|보국훈장 삼일장]] 추서. 정부는 이원등 상사의 희생 정신을 추모하고자 한강 중지도([[노들섬]]의 옛 이름)에 동상을 세웠다. * 참조 : [[육군사관학교/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